무배당보험이란?

생명보험은 통상 보험계약 기간이 길다. 따라서 사망률·예정이율 등 보험료를 산출하는 요소들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. 보험회사들은 이 같은 요인을 감안해 보험요율을 책정하고 예정치와 실제손해와의 차이를 일정 기간 뒤에 되돌려주는 계약자배당을 실시하는 상품체계를 갖는 게 일반적이다. 이를 배당부보험이라고 한다. 이와는 달리 무배당보험은 실제치와 근접한 보험료 산출 기초율을 적용하되 사후에 발생하는 경영손익은 보험회사에 구속되는 상품이다. 무배당보험은 보험료가 배당부보험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. 1992년 9월 국내에선 처음으로 무배당상품이 선보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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